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 여자의 바다 (문단 편집) === 착하면 손해? === 특이하게 타 드라마들과는 달리 선역들의 말로가 상당히 좋지 않은데 윤수인은 연인인 김선우와 자식을 잃었고 횡령 전과를 달았으며 김선우 역시 친모 때문에 연인이었던 윤수인과 이별하고 등장인물들 중 가장 개고생이란 개고생은 다 했다(...) 박순옥은 첩 때문에 평생 가슴앓이를 했고 끝내는 병으로 고생하다 사망했으며 윤민재는 위에도 있듯이 죽을 뻔 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으나 기억상실증에 걸렸다. ~~근데 착한거랑 민재랑 상관있나?~~ 강태수는 정재만의 온갖 더러운 일을 다 맡아 하고 윤수인을 위해 희생했지만 결국에는 사망하고 말았고 어른들의 일과 아예 아무 상관도 없는 지훈마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다. ~~이 쯤 되면 오로라 월드~~ 특히 이영선은 김선우, 윤수인, 박순옥에게 도움은 커녕 씻지 못할 상처만 준 인물인데도 작 중 내내 ~~가증스러울 정도로~~ 천사처럼만 묘사된다(...) '''사실상 이 드라마의 인생의 승리자''' ~~그냥 저 세 명이 호구~~ 글쓴이가 화가 많이 나 있어 보인다. ㅋㅋ 지나가는 정주행중인 1인인데 그냥 내가 느낀건 작가가 첩의 자식인것 같음. 첩을 너무 모성애와 사랑이 넘치는 천사로 그려놨음 애초에 전쟁통에 돈통들고 오다가 사고가 났는데 그 돈통을 통째로 잃어버렸다는 설정부터 사람이 맹탕이라는걸 표현하고 싶어한듯.. 첩은 사랑과 존경의 대상이 될 수 없음 그시절 시대상도 그렇고 우리할머니도 첩을 좋게 살살 달래서 지네 집으로 돌려보냈다던데 본처를 괴롭히는 존재가 첩임. 애들도 멘탈이 박살남 그럼에도 너무 과도하게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 그렸고, 사실상 이 극에서도 첩인 이영선은 본처, 전남편, 지자식, 본처자식들 전부 잡아먹은 원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